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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nime-style illustration of a bustling outdoor market under blooming cherry blossom trees. People are shopping at stalls filled with produce and other goods.

An anime-style illustration of a bustling outdoor market under blooming cherry blossom trees. People are shopping at stalls filled with produce and other goods.

1. 당사자주의 (자주성, 자기결정권 및 주도적 참여) 성미산 마을은 주민들이 스스로의 삶을 주체적으로 결정하고 공동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돋보였던 마을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성미산학교 (대안학교)가 있다. 일반 학교에서 볼 수 있는 정규 교육 시스템에서 벗어나 아이들에게 더 적합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학부모들이 주축이 되어 학교를 세웠다고 한다. ‘스스로서서, 서로를살리는’ 이라는 뜻이며 맞벌이 부모님들을 위해 방학에도 보충수업을 진행한다. 수업 내용으로는 뜨개질,가야금,제과제빵 등 여러 내용들이 있으며 15명의 교사중 5명 정도가 학부모로 구성 되어있다. 또한 본인들이 수업을 정할 수 있는 시간이 따로 있으며 교과서가 없다고 한다. 영상 중에 중학생이 ‘문제대처능력이 생기고, 배려심이 생기고, 사람대하는것과 살아가는 능력을 배운다’ 라고 인터뷰에 응했다. 이 내용을 보고 아이들의 단순한 교과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스스로 설계해 나갈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다.‘다운’이라는 한 여자아이는 성미산 학교를 오게 되면서 무뚝뚝한 성격도 애교가 많아졌다고 한다. 또 스스로 자연이나 환경을 아끼는 습관이 생활화가 되어있고 학교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자기결정권 및 주도적 참여가 잘 이루어 지고 있고 창의성, 책임감까지 도모할 수 있는 사례라고 생각한다. 2. 연대성 (지역사회 공생을 위한 공유와 협력, 통합성) 대표적인 예로는 생활협동조합 이다. 되살림가게(한땀,두레) 4계절의류, 신발, 여러 만물을 파는 가게이다. 마을사람들이 안입거나 못입는 물건들을 기증하면 기증자에게 지역화폐를 준다. 기증받은 물건들은 1000원에 판매 되는데 세일 기간에는 500원의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유기농 판매점은 생기고 적자를 보다가 8년만에 수익을 얻었다고 한다. 영상을 보면 옆동네에서도 음식을 구매하러 오시는 손님을 볼 수 있다. 이런 가게들은 단순한 가게가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운영하고 소비하며 지역사회에 건강한 순환 경제를 만들어가는 공동체적 연대의 장이라고 생각한다. 금액적인 부분을 떠나서 사람과 사람이 서로 믿고 물건을 사고팔며, 물품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공생의 가치가 더욱 커질 것이다. 교재에 있는 내용중에 한덕연 선생님은 공생을 ‘어울려산다,더불어 산다, 함께 산다’ 라고 하였다. 인터뷰 내용 중에서 ‘사람이 어울려 사는 세상, 진짜 사람 사는 세상’ 이라고 했던 내용이 기억이 난다. 3. 강점관점 (지역사회, 주민 그리고 사회복지사의 잠재성, SRV를 통한 성장) 성미산학교 (대안학교)를 한번 더 예를 들어보겠다. 보통 대안학교라고 하면 문제아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라고 생각하는 부정적인 경향이 있다. (부정적기사첨부) 하지만 성미산 마을에 성미산학교는 아이들 개인의 다양하고 잠재적인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학부모나 마을 주민들이 가진 다양한 전문 지식과 재능을 학교의 교육 자원으로 활용 하고 있다. 학생들도 부모님들도 각자의 강점을 통해 성취경험이 Mehr se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