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한 아이는 곧장 화장실로 들어간다. 문을 닫자마자 긴장된 표정으로 앉으며 깊은 숨을 내쉰다. 4칸으로 각각 그려줘 사실적이게 “후… 드디어 집이다.” 그 순간, 배에서 다시 요란한 소리가 울려 퍼진다. (푸드드득)(부르르르르륵) 아이: “오늘 하루는 정말 끝까지 나를 시험하네…” 그러면서도 스스로 웃음을 터뜨린다. 내레이션: 긴 하루의 마지막은 화장실에서의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었다. 부끄럽지만, 언젠가는 웃으며 떠올릴 수 있는 기억이 될 것이다. Mehr sehen